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랜턴 ! 간단리뷰 !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LED랜턴'

백패킹,미니멀캠핑,일반캠핑 등 어디서나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랜턴 중의 하나다.

직접 구매하여 지금까지 1년 넘게 사용하며

아무런 문제없이 캠핑시 사용하고있는 제품이다.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랜턴은 백패킹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크레모아 미니 랜턴과 같은 

조그만한 랜턴 하나쯤은 가지고 다닐 것이다.

원래 쓰던 다른 랜턴이 있었는데 크레모아

미니 랜턴의 효과적인 기능 때문에 망설임

없이 구매하여 사용중인 랜턴 !

다른 LED랜턴과 장단점을 비교할순 없지만

내가 직접 구매하여 1년 넘게 사용하며
몸소 느꼈던 이 제품에 대해 나의 객관적인

리뷰를 하려한다.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LED랜턴의 기능'

초보분들이나 나와 비슷한 백패킹,미니멀캠핑을
하시는분들 이라면 작은 사이즈의 랜턴을 

하나쯤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고 혹시나 

오토캠핑을 가더라도 텐트의 실내등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모든 캠핑에 다목적 이용

가능한 미니랜턴은 하나쯤은 구비 해놓는게

좋다.

'방진 방수 기능으로 우천시 비상등으로 활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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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불시에 비가 오면 시야를 확보할 

랜턴이 필요한데 등류/가스 랜턴 같은 

경우 비를 맞았을때 심지가 젖어 불을 

켤수가 없고 방수가 되지 않는 랜턴 

같은경우 물에 젖어버리면 고장을 

유발 할 수 있다.

크레모아 미니랜턴 같은 경우 자체적인 

방진,방수 기능이 포함된제품이라
별도의 방수팩없이 우천시에도 제약없이

사용 가능 한 제품이다. 

'고용량 배터리로 오랫동안 환하게 사용 가능한 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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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또한 3500mAh의 핸드폰과 

맞먹는 용량이며 삼성에서
제조한 배터리를 채택해 사용하고

있으며 배터리 수명 또는 우수한것 같다.

1-2년 정도 사용했으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어 금방 방전이 일어날수 있는데

나 같은 경우 지금까지 처음과 비슷한 

배터리용량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도 소모품이라 언제 

성능이 저하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문제 없이 한번충전시 5-6시간 동안

잘 사용 하고 있다.

'배터리 용량을 손쉽게 CHE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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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버튼과 충전단자 사이에 외부 

led를 통해 배터리의 잔량을 손쉽게
체크하는 기능이 있어 배터리 방전에 

미리미리 대비하여 충전을 할 수 있는

점이 편하다.

'3가지의 색상으로 상황에 맞는 분위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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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아 미니 LED랜턴의 가장 유용한

기능은 LED 전구색을 주광색,주백색,전구색

3가지의 색상을 낼 수 있다.

일반 LED랜턴 같은경우 보통 주백색

색상의 형광등 빛을 낸다.

캠핑의 저녁은 노르스름한 전구색

등 아래 연인 또는 친구들과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런저런 담소 나누는게 재미

인데, 눈치 없이 저녁이 되었을때 밝은 

형광등색을 비추면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과 여성분들의 생얼이 낱낱히 밝혀

지기 때문에 분위기를 망칠 수 있다.

크로모아 미니랜턴은 전구색 발광 

기능이 있기 때문에 조명빨도 이참에

한번 세우고 분위기도 온화한 분위기를

낼수 있다.

'밝기 조절 단계별로 조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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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색깔마다 색깔의 밝기를 조절 할 수 

있기에 어떤색이든 자유롭게 광량을 

조절해 상황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자유롭게 거치 가능한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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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뒷면에 받침이 있어 어디든 

손쉽게 받침이 가능하며 고무로 된 

고리모양도 동봉되어 있어 고리를 

이용해 이너텐트 안이나 랜턴 거치

대에도 별도의 어려움없이 쉽게 거치

하여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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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큰 단점은 없었고, 

다만 충전시간이 6시간 정도 소요 되며
요즘 휴대폰 충전단자가 거의 C타입 

형태의 젠더로 바꼇는데,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랜턴은 5핀 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5핀 젠더를 별도로 들고

다녀야 되는 점이 조금 번거롭다.

다만 랜턴 케이스안에 조그만한

수납공간이 있어 짧은 5핀케이블을 

구비하고 다니면 문제 없이 어디나

충전 가능하다!